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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리뷰]깎고 다듬어 옥석으로 돌아오다 - PMC Twenty5 Series 하이파이 스피커
2017-03-02, 조회 : 4,065,








PMC가 그 시장 인지도를 차근차근 높여가고 있다.

가장 제대로 된 시스템이라면 확실히 FACT시리즈나 혹은 대형 궤짝 스피커인 IB2 나 MB2 정도는 되어야겠지만, 의외로 PMC는 작년까지 Twenty 시리즈에서 기대 이상의 성공을 거두었다는 것이 관계자의 이야기다.

그리고 본 필자도 최근 들어서 유독 PMC의 음을 좋아하는 유저들을 많이 만나봤는데, PMC 스피커를 좋아하는 그들의 공통적인 성향은 역시 명확하고도 정확한 사운드에 큰 점수를 주는 것이었다.

거기에 다양한 뮤지션이나 전세계 유명 스튜디오에서 줄곧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추가적인 프리미엄 되시겠다.

요즘 이런 전문 스튜디오 모니터 스피커 매출이 높은 스피커 제작사들은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할 때도 자사의 스피커를 사용해서 녹음을 했으니, 음악 애호가들이 음악을 감상할 때도 PMC 스피커로 음악을 들으면 스튜디오 엔지니어가 녹음을 하면서 들었던 음을 똑같이 들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소개를 한다고 한다.

녹음 기술자도 PMC를 사용해서 녹음을 했으니, 그 음을 동일하게 듣기 위해서는 감상자도 PMC를 사용하라는 이야기인데, 이론적으로는 제법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로 들린다.




▲ 국내에서 잘 알려진 PMC TB2i , OB1i



PMC는 사실 국내에서 모델명의 뒤에 'i'가 붙는 TB2i 나 OB1i의 인기가 좋았다. 실제로 판매되기도 많이 팔렸고, 개인적으로 OB1i를 좋아하기도 한다. 사실상 그 후로 출시된 버전이 Twenty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Twenty 시리즈에서 가장 큰 변화의 특징이라면 i시리즈와는 달리 모든 스피커 유닛도 바뀐 점이며, 인클로져의 디자인이 반듯하게 세워져 있는 디자인에서 뒤로 기울여진 디자인으로 바뀐 것이다. 스피커의 윗부분이 뒤로 기울어져 있는 것은 고음과 저음의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고음이 재생되는 부분은 약간 뒤로 기울게 하고 저음을 재생하는 부분은 약간 더 앞으로 배치하기 위함인데, 어려운 과학적 설명은 차치하고라도 간단하게 설명을 하자면, 이렇게 스피커의 윗부분이 뒤로 기울어져 있을 때는 그만큼 음이 자연스럽게 넓게 펼쳐지는 효과가 있다.




▲ Twenty5 시리즈, 좌측부터 Twenty5.23, 24, 22, 26, 21



그리고 스피커 유닛들은 모두 FACT시리즈에서 개발되었던 노하우를 살려 새롭게 개발된 최신 유닛들을 사용했다. 구버전인 TB2i 나 OB1i 등에서 사용했던 유닛들에 비해 월등히 반응력이 좋은 유닛들이었다. 과거에는 비파나 스캔스픽, ATC 등에서 유닛을 보급받아서 스피커를 제작하던 시절도 있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모두 직접 개발한 유닛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그 유닛들이 낱개로 판매를 할 때는 타사 유닛들에 비해 상당히 고가라는 점이다.

실제로 구형 스피커와 Twenty 시리즈가 재생하는 음을 비교해 보면 Twenty 시리즈의 음이 월등히 더 명쾌하고 분명하며 선명도도 뛰어나고 반응이 빠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Twenty 시리즈도 신형이 발표되었다. 다소 헷갈릴 수도 있지만 그 이름은 Twenty5 시리즈다. 라인업의 종류는 기존 Twenty 시리즈와 동일한데 모델명 뒷부분 숫자의 사이에 5만 추가가 되어서 Twenty5.21 혹은 Twenty5.24 로 불린다.


아쉬웠던 부분들이 해결되고 완성도의 차이가 보인다



▲ PMC Twenty5. 26



사실 본 필자는 과거 Twenty 시리즈에 아쉬운 점이 한가지 있었다. 바로 저음이 잘 나오지 않는 부분이었다. 그래서 일부 혹자는 고음이 워낙에 명료하게 재생이 되어서 PMC의 팬이 되었다는 유저들의 이야기도 적지 않게 들어보았다. 저음의 양이 상대적으로 적게 재생이 되니 그만큼 중고음이 쨍하고 명료하게 재생이 되었던 것이다.

첫번째 Twenty 시리즈가 성공한 것은 확실히 명확한 음을 재생하며 군더더기 없이 대단히 깔끔한 음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이번 Twenty5 시리즈가 나오게 된 것은 그러한 명확하고도 군더더기 없이 매우 깔끔한 음에 부족했었던 탄탄한 대역간 밸런스, 부드러움, 자연스러움, 부족했던 중저음의 재생력 등을 향상시켰다.

쉽게 설명을 하자면, 구형 Twenty 시리즈에서 거의 유일하게 아쉬웠던 점은 고음 유닛과 저음 유닛같의 연결성이 아쉬웠다. PMC가 구동이 어렵다는 이야기는 그동안 꾸준히 있어왔지만, 사실 구동이 어렵다는 것이 무슨 벼슬은 아니다. 엄밀하게는 자랑거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마치 자동차가 성능은 좋지만 연비가 5km 이하라는 것과 비슷한 의미이다.




▲ Twenty5 시리즈에 쓰인 우퍼 유닛 (사진은 Twenty5. 24)



그런데 Twenty5 시리즈가 되면서 일단 우퍼 유닛이 바뀌었다. 우퍼 유닛이 케블라 소재로 바뀐 것이다. 케블라의 소재가 매우 짜임새 있고 입자감이 치밀한 케블라 우퍼 유닛으로 바뀐 것이다. 일반적으로 케이블라 유닛을 사용한 스피커들은 고음에서 저음으로까지 이어지는 음의 연결감이 좋고 자연스러움이 좋다.

그리고 컴퓨터 시뮬레이션 작업을 통해 내부 에너지가 뒤엉킴이나 불필요한 충격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튜닝이 다시 이뤄졌다. 그렇게 함으로써 바람의 통과도 더 빠르게 개선하고 내부의 공진도 더 줄이도록 설계했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쨍한 느낌은 다소 차분하고 미끈하며 부드럽게 바뀌었으며, 고음에서부터 중음을 지나 저음까지 이어지는 음의 연결감이 매우 자연스러워졌다. 저음의 재생도 앰프가 전혀 비싸지 않아도 저음이 자연스럽게 잘 나온다.


중음의 순도나 자연스러움이 대단히 우수해지다




이러한 변화로 가장 음질적으로 와 닿는 것은 확실히 중음의 순도나 자연스러움이 향상되었다. 쨍한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마치 이것은 아주 잘 만들어진 모니터 스피커의 음을 듣는 것 같다.

쨍한 느낌이 줄어들었다는 것은 자극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땡글땡글한 느낌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뭔가 짜릿짜릿한 느낌은 줄어들었지만 좀 더 원음에 가까워졌다고 할 수 있다. 중음이 자연스러운 것은 일장일단이 있을 수 있는데, 미끈하고 자연스러우면 그 음이 다소 심심해질 수가 있는데, PMC Twenty5 시리즈는 거기에 해상력까지 우수한 수준을 잘 유지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음은 물론 저음까지 이어지는 에너지의 보존이나 연결이 아주 우수하다. 그 밸런스를 아주 잘 지키고 있는 것이다. 특히 장점은 이런 특성이 앰프가 약해도 잘 만들어 지는 것이다.




서두에 언급했다시피, 제법 유명한 브랜드의 간판스타 치고는 301의 가격표는 결코 비싸지 않다. 스피커의 가격이라는 것은 소리에 상대적으로 비견하여 매겨지는 것이며 이러한 것을 우리는 가격대비 성능이라고 표현한다. 그리 큰 예산이 들어가진 않지만 참신한 아이디어로 완성한 AE301의 저음 컨트롤 실력은 그것 하나만으로도 이 가격대에서 주목할 만 하다. AE 퍼포먼스 북셀프 스타의 최신 주자 답게, 스테이징의 규모적/질적 퀄리티도 우수했으며 음악적 뉘앙스 표현에 있어서도 아쉽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마치 솜사탕 같이 달달한 질감을 추구하는 이들에게는 다소 러프한 느낌이 들 수는 있겠지만 총체적으로 볼 때 이러한 특성은 실보다 득이 더 많다고 생각한다. 음색/주파수대역간 밸런스는 크게 모나지 않게 조화를 이루고 있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너무 터무니 없는 앰프만 아니라면(가령 미니 컴포넌트 수준의)납득할만한 수준 이상의 드라이빙을 통해 상기 열거한 특유의 저음 특성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 PMC Twenty5. 22






깎고 다듬어 옥석으로 돌아오다




▲ PMC Twenty5. 21



PMC가 언제부터 스피커 유닛을 제조하는 회사였는가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이들은 그다지 많지 않지만 본 필자가 느끼기로 최근 PMC에서 제작하는 자체 유닛의 성능은 상당한 것 같다. 그리고 착색이 없는 편이다.

사실 본 필자는 구형 Twenty 시리즈에서 중저음이 약하고 대역간 밸런스가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못하는 점이 불만이었다. 물론 반대급부로 명쾌하고 쨍한 음으로 선호하는 이들도 많지만 신형인 Twenty5 시리즈에서는 그러한 특징들이 개선이 되어져 음의 입자감이나 매끄러움과 자연스러운 대역간 밸런스와 이음새가 지극히 우수한 수준으로 향상이 되었다.

Twenty5.22는 북쉘프 스피커치고는 꽤나 깊고 자연스러우며 넓은 음을 재생한다. 이걸 유추해서 생각하자면 Twenty5.21은 전형적인 소형 북쉘프 스피커로서의 완성도나 경쟁력은 대단히 우수할 것으로 판단된다. 왠만한 공간에서 북쉘프 스피커다운 단정하고 예쁘고 깔끔한 음을 듣고 싶다면 Twenty5.21이 매우 유용할 듯 하다.




톨보이 스피커 모델인 Twenty5.24도 함께 테스트를 했는데, Twenty5.22보다 전대역의 음이 좀 더 탄탄한 느낌이고 좀 더 안정적인 느낌이다. 당연히 중저음도 좀 더 굵직하고 탄탄하다. 그렇지만 Twenty5.22만 하더라도 중저음의 양감은 크게 부족하지 않은 느낌이다.

아마도 자극적이지 않은 점잖은 음악을 많이 듣는 유저라거나 혹은 대역간 밸런스를 중시하는 유저들 사이에서 평가가 호의적일 것이다. 균형잡힌 음질의 본류를 이해한다면 이 스피커에 대해서 특별히 왈가왈부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역시 고집스럽게 쌓은 실력은 결과물로 나타나는 것 같다.


S P E C



 

PMC Twenty5. 26 (트웬티5. C) 센터 스피커
PMC Twenty5. 26 (트웬티5. 26) 톨보이 스피커
PMC Twenty5. 24 (트웬티5. 24) 톨보이 스피커
PMC Twenty5. 23 (트웬티5. 23) 톨보이 스피커
PMC Twenty5. 22 (트웬티5. 22) 북쉘프 스피커
PMC Twenty5. 21 (트웬티5. 21) 북쉘프 스피커


이 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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