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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2008년 상반기 디지털 트랜드
2008-07-03, 조회 : 1,274,

2008년 전반기는 IMF 이후 최악의 어수선함 속에 정신차릴 틈도 없이 지나갔다. 물론 2008년에도 많은 신제품들이 출시됐지만 전세계적인 디플레이션과 광우병 소 파동 등 주변 이슈에 묻혀 상대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 2008년 전반기에 주요 이슈를 정리하고, 후반기를 미리 예상해 보도록 하자.

1. 고해상도 3G 휴대폰들의 대거 출시

 

전세계 최초로 3G 서비스를 시작한 한국에서는 올 상반기에도 많은 3G 휴대폰이 탄생했다. 하지만, 이동통신사 들이 줄기차게 '영상통화'를 외쳤던 것과는 달리 소비자들이 눈길을 끌었던 것은 웹 서핑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고해상도의 3G 휴대폰이었다. LG텔레콤은 올해 4월 터치웹폰(LH2300)과 캔유 801EX 휴대폰을 내놓으며 이런 트랜드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냈다. 삼성전자 역시 후반기에 로모폰을 준비하며, 고해상도 3G 휴대폰을 준비하고 있다.

2. 미니 노트북들의 도전

OLPC에서 시작한 미니노트북의 유행은 아수스의 EeePC와 HP 2133 미니(MiNi) 를 통해 점점 더 달아오르고 있다. 7월 달에 출시 예정인 EeePC 901과 MSI 윈드(Wind)는 최신의 아톰프로세서를 장착하여 배터리 시간을 향상시키고, 발열량을 줄여 많은 인기가 예상되고 있다. 향후에도 기가바이트, 미디언, 하이얼, 엘레고(Elego), AM텍(AMtek)에서도 계속해서 아톰프로세서를 장착한 미니노트북을 출시할 예정이다.

3. 블루레이의 절반의 성공

 

지난 2월 19일, 도시바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HD DVD의 완전 철수를 선언했다. 2002년 개발 규격이 발표되었고, 2005년 표준화 교섭이 결렬된 이후, 6년간 계속되었던 차세대 DVD 표준 경쟁은 소니가 주도한 블루레이 디스크 진영의 승리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가격이 비싸고, 세계적인 불경기로 말미암아 블루레이 디스크의 시장 확대는 더디게 일어나고 있다. 표준 경쟁에서는 승리했지만 세대 교체에서는 아직 성공하지 못한 것이다.

4. 휴대기기의 승리와 콘솔의 부진

 

특히, 국내에서는 디지털 기기의 개인화 현상이 더욱 더 두드러지고 있다. 닌텐도의 DSL은 국내 150만대 성공에 빛나지만 지난 4월 말에 출시한 위(Wii)의 경우는 10만대 이하의 충격적인 판매를 기록하고 있다. 그 뿐만이 아니다. 표준경쟁에서 승리한 블루레이 플레이어와 데스크탑 PC, 기타 콘솔 게임기들은 대부분 성장이 정체되거나 부진한 편이다. 이는 국내에서 출시하는 휴대폰과 노트북, PMP의 성능이 강화되면서 굳이 집에서 게임이나 컴퓨팅을 즐길 이유가 줄어든 것 때문으로 해석된다.

5. 터치스크린이 아니면 안 통한다

휴대폰, MP3플레이어, 내비게이션, 노트북, UMPC, PMP 등 터치스크린이 아니면 통하지 않는 시대가 왔다. 신제품 대부분이 터치스크린을 지원하는 내비게이션과 PMP를 제외하고도 올 상반기에는 풀 터치 휴대폰의 르네상스가 열렸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이 트랜드를 적극 이끌었고, 모토로라는 터치스크린폰 유행에 뒤쳐져 삼성전자에게 글로벌 2위를 빼앗기고 LG전자는 글로벌 4위로 올라가는 기염을 토했다. 후반기에도 시크릿폰과 3G 아이폰, 옴니아폰 등 다양한 풀 터치 휴대폰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

6. 풀 HD의 시대

 

삼성전자의 보르도 시리즈와 LG전자의 액스캔바스가 경쟁적으로 풀 HD TV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캠코더와 노트북에서도 풀 HD 지원은 확대되었다.  특히, 소니는 HD 월드(World) 전략을 통해 브라비아 LCD TV, 바이오 노트북, 캠코더,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적극적인 풀 HD솔루션을 제시했다. HP역시 파빌리온 시리즈에 풀 HD라인업을 강화했고, 삼성, 산요 등도 풀 HD캠코더를 내놓고 있다.

7. 쿼드코어와 비스타는 흐림

컴퓨터의 핵심인 CPU와 운영체제를 독점해왔던 인텔과 MS의 신작들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지 못하다. 지난해 말에 내놓았던 인텔의 쿼드코어는 듀얼 코어를 빠른 속도로  대체하리라 예상했지만 듀얼 코어의 가격과 성능에 만족하는 업체들이 많아 점유율 확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MS는 XP를 단종한다고 밝혔으나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비스타를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촌극이 벌어지고 있다.

8. 플래시메모리의 유행

불과 4GB의 메모리를 지원했던 아수스 EeePC는 놀라운 성공을 거뒀다. 최근 EeePC 901은 12GB까지 기본 메모리를 늘리고 인기몰이를 준비하고 있다.  그 외에도 삼보TG가 내놓은 PMP 폴릭 역시 16GB의 플래시 메모리를 지원하고, 엠피오 인터내셔널의 V10도 플래시 메모리를 사용한 PMP로 인기를 끌었다. 용량은 비록 작지만 안정적이고, 빠른 플래시 메모리의 시장 확대는 더욱 더 거세질 전망이다.

9. 프리미엄 제품의 확대

올해 인기를 끈 휴대폰들 중에 햅틱폰과 뷰티폰의 가격은 70만원에 가깝다. 일반 휴대폰 가격에 2배에 가까운 휴대폰이지만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다양한 기능 덕분에 많은 인기를 끌었다. 사양과 크기 위주로 경쟁을 하던 디지털 기기들이 최근 들어 고급화되며, 소비자의 감성적 만족도를 높여주는 쪽으로 집중되고 있다. LG전자가 출시한 샴페인 홈시어터 시스템과 삼성의 옙 MP3플레이어 시리즈도 프리미엄 디자인을 내세우며 인기를 끌었다.

10. DSLR의 전성시대

 

보급형 DSLR은 고급기로 가는 과정이 아니라 그 자체가 목적인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 따라서 보급형과 고급형의 시장이 독립적으로 움직이면서 고급화된 보급기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캐논은 EOS 1000D로 니콘의 D40의 영광을 노리고 있고, 니콘은 D40x의 후속으로 성능을 강화한 D60을 내놓았다. 캐논의 1위와 니콘의 2위가 오랫동안 이어지는 가운데 올림푸스는 최경량 DSLR인 E-520과 E-420을 내놓았고, 소니는 중급기 정도의 사양을 갖춘 알파 300, 알파 350을 내놓으며 두 업체를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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