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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피커 자작 - 우퍼 스피커 제작 과 예정 모양새 (7) 2016-10-07
작성자 : 관리자   조회 1,837


 

스피커 판재가 도착하였다.

모양새라도 보여야 눈에 들어올 테니 모양새를 한번 그려보았다. 구상은 아래와 같이 생각하고 진행을 하고 있다.

여러 종류의 스피커를 들을 수 있도록 하고, 만들어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만들고 만족감도 있어야 하는데 만들다 보면 잘 나와줄지 또는 모양새도 괜찮을지 항상 걱정된다.

특이한 부분은 네트웍에서 스위치 조정으로 미드 풀레인지만 네트웍을 거치지 않게 소리를 듣거나, 3way 멀티 스피커로 들을 수 있도록 선택하게 할 생각이다.

우퍼와 트위터는 갖고 있었던 유닛이라 미드 겸 풀레인지를 한 개 구입했지만 잘하고 있는 것인지는 의문이다. 괜하게 다시 자작에 손을 대고 있는 것 아닌지 모르겠다.

작업 순서는 우퍼를 만들고, 미드 풀레인지 통, 트위터 통, 네트웍 순으로 작업을 할것이다.

도착한 판재 사진이나 보자. 판재는 현재 보이는 것 이외에 2박스 더 있다. 작업 공간이 작다 보니 다 펼쳐놓을 수가 없다.

아래는 스크롤톱 또는 스카시톱이라고 불리는 작은 절단 보조 도구이다. 이것은 보강목 작업시에 사용할 예정이다. 재봉질 하듯이 간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지만, 속도는 느리다.

위의 스카시 톱으로 작업된 보강목들이다. 속도가 느리니 이것 자르는데 오래도 걸렸다. 아래 보이는 보강목과 전면 배플 판은 우퍼용이다.

전면 배플은 이중접합을 한 이중배풀이다. 유닛 프레임 크기와 두께로 큰 원을 자른 판재 하나와 유닛을 지지할 작은 원으로 된 판재 2개를 접합한 것이다. 접합 방법은 아래의 사진과 같이 작업한다. 배플 부분이라 아주 꽉 잘 붙여주어야 한다. 어느 한 부분이 들떠있거나 해서 진동이 발생할 때 같이 떨면 않되기 때문이다. 이때 작은 클램프들이 필요하다.

이렇게 접합하고 난 이후 유닛을 고정할 나사홀을 잡는다. 현재 우퍼는 18인치 우퍼로 크기도 크지만, 진동도 있을 수 있기에 확실한 고정을 위해서 아래의 번데기 너트를 사용하였다. 일반 작은 유닛들은 목공 나사못으로 고정해도 된다.

항상 이런 작업할 때 드릴로 수직 구멍 뚤을 때 걱정을 한다. 아래와 같은 공구가 있음 완전하진 않지만 좀 편하다. 수직으로 정확하게 구멍을 낼 생각이면 탁상 드릴이나 선반 드릴이 있음 좋은데 비싸니, 자작은 취미이니, 취미에 맞는 공구로 해야 할 듯 싶다. 번데기 너트 작업을 하였으면 혹시 소리가 새거나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해서 해당 구멍을 나무로 막아준다. 나사는 전면에서 돌려서 고정하기에 문제는 없다. 만사 불여튼튼 이 작업은 통 다 붙여놓고 할 수 없으니 일단 하자.

이렇듯 공구 하나 하나 사다 보면,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저야 예전부터 갖고 있던 공구라지만 이것도 다 비용이다. 공구 사다 보면, 살아가면서 스피커를 몇 개나 만들 수 있을지도 의문이지만, 공방이나 전문적인 스피커 제작의 길로 가지 않을 것이면 다 가공 업체에 의뢰를 하거나 기성품을 구입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좋을 듯 싶다.

아래의 사진은 작업된 보강목과 전면 배플의 접합이다.

여기에서 보이듯이 긴 클램프가 이제부터는 긴 클램프가 필요하다. 스피커나 목재로 어떤 것들을 작업하기에는 클램프는 유용한 도구이다. 혹 생각하고 있다면 구입해 둘만하다. 하지만 일상에서는 그리 사용할 일은 없다.

이젠 작업하던 공간이 작아서 옥상으로 올라가야 할 것 같다. 예전의 작업장이 그립긴 하다. 다 펼쳐놓고 작업할수 있으면 좀더 빠르게 할 수 있을 텐데. 아래는 판재들을 접합하는 사진들이다. 해당 사진들은 판재와 수직으로 만나는 부분들을 잘 맞도록 신경을 써서 클램프로 조여가면서 작업하면 된다. 판재의 크기가 커지면 판재의 양끝만 잡아준다고 잘 붙지 않으므로 중간 중간도 클램프로 조여준다.

오늘은 오후에 비가 온단다. 하늘에 먹구름이 밀려오기 시작하니 옥상에서 작업도 끝난 것 같다. 월요일까지 비가 온다니 나에겐 월요일까지 휴가이다. 잠시나마 스피커 자작에서 손을 놓을 수 있다니 숨쉴 수 있을 듯 싶다.

지금까지 작업한게 며칠째인지 모르겠다. 볼 때는 같단한 박스에 내부 나무들을 붙여놓은 것으로 보일 것이다.

그냥 하루면 가능할 것 같이 보이기도 할 것 같다. 비 소식으로 스피커 뒷판을 붙이지 못하였다. 다음 일정은 뒷판을 붙이고, 무늬목을 붙일 수 있도록 외부를 평탄하게 사포 작업을 해야 한다. 그리곤 목재용 우레탄 마감작업을 하고, 흡음재(현재 목화솜 사용 예정)를 내부에 붙이면 일단 우퍼통은 제작 완료가 된다.

다음 작업은 비가 다 끝나고 나서, 작업이 되는 대로 올리도록 하겠다.

 

 

출처 : www.openaudio.co.kr (오픈오디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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