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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O Retro 사에서 기존 체스터톤을 대체하는 제품이 출시 되었습니다.

이번 제품에서는 전세계 추세인 블루투스 기능을 추가한 제품입니다.



 

앞쪽에 보시면 볼륨이나 단자 부분은 같습니다.

차이점은 아래에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품의 박스 입니다.

상단 왼쪽에 DAB+ 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레서 이번 제품은 Chesterton DAB+ 입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턴테이블, 라디오, CD플레이어, 카세트, USB, 블루투스

이번 제품은 6가지 올인원 제품입니다.


전면 사진입니다.

기존 제품과의 차이점은 볼륨 옆 긴 버튼과 튜너옆의펑션 버튼 입니다.

기존에는 스위치 방식에서 버튼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그외 아래는 같습니다.


제품 옆면에 카세트 테이프를 넣을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요즘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추억의 소환 아이템입니다.


뚜껑을 열면 위와 같이 턴테이블이 보입니다.

기존과 바뀐점은 없습니다.  


카트리지(바늘) 커버를 제거하고 찍었어야 하는데 그냥 찍었네요..

커버를 제거후 사용하시면 되십니다.




암대는 위 사진과 같습니다.


턴테이블 뚜껑을 오픈하였을때의 모습입니다.

 


전원을 킨 모습입니다.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라디오 주차수 체크 108 번에 불이 들어와 있습니다.

 


카세트 테이프 입력 부분의 사진입니다.


헤드폰과 AUX 입력을 지원하며

파워 버튼이 새로이 바뀐 부분입니다.


오른쪽 부분은 펑션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제품을 켰을때의 모습입니다.

날짜와 시간은 조정하시면 되십니다.  


 

 


이상 새로 출시된 GPO Retro사의 Chesterton DAB+ 제품입니다.



2019-12-12 20: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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